평범한 안경인데 망막 투사…TDK, 렌즈에 심는 투명 미러

“TDK가 나노 크기 반사체를 평면에 배열한 두께 150nm·가시광 투과율 80%의 메타옵티컬 미러를 개발해, 안경 렌즈에 내장 가능한 망막 직접 투사(DRP) 디스플레이 실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기존 곡면 미러를 대체해 일반 안경에 가까운 외형을 구현하며, 10월 13일 CEATEC 2026에서 데모기를 전시하고 수년 내 풀컬러 양산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TDK가 나노 크기 반사체를 평면에 배열한 초박형 메타옵티컬 미러를 개발해, 안경 렌즈 내부에 삽입 가능한 망막 직접 투사(DRP) 디스플레이 실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두께 150nm, 가시광 투과율 80%의 이 투명 미러는 기존 스마트글래스의 곡면 미러를 대체해 일반 안경과 유사한 외형을 구현한다. 10월 13일 개막하는 CEATEC 2026에서 데모기가 전시되며, 현재는 모노컬러에 대응한다.

핵심 포인트

  • 메타옵티컬 미러 두께 150nm, 가시광 투과율 80%로 안경 렌즈 매립형 설계 실현
  • 세계 최초 메타옵티컬 미러 기반 DRP 디스플레이 실증, CEATEC 2026(10월 13일~)에서 데모 전시
  • 대면 상대방 측으로의 영상 누출이 없고, 반사체별 반사각 제어로 광간섭 무지개 패턴 억제
  • QD레이저와 사업 협력 계약 체결, RGB 광원 모듈·광학 엔진 공동 개발 추진

향후 전망

  • 수년 내 풀컬러 실증 및 양산화 목표, 반도체 공정 활용으로 원가 절감 기대
  • QD레이저의 망막투사 기술과 결합해 스마트글래스 생태계 조기 상용화 가능성
출처:hatena (Watch I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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