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AI·데이터기반 스마트 축산 확산·국산 조사료 생산 기반의 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축과원)은 씨수소 선발 기간을 3.5년 이상 단축하는 디지털 육종 기술 적용, 메탄저감 소재 '티아민이인산' 제품화, 국산 로봇 착유기 고도화 등 축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중점 전략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알팔파 등 고품질 신품종 보급과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정립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축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축과원)은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생산성과 환경 경쟁력을 혁신하는 중점 전략을 추진합니다. 축과원은 대표적 현안인 축산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냄새 모니터링과 탈취를 결합한 '저감 기술 패키지'를 보급하고, 메탄저감 소재인 '티아민이인산' 제품화 및 가축분뇨의 에너지 자원화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로봇 착유기 고도화 및 모돈 체형 분석 기반 정밀 급이 시스템 등 ICT·AI 기반의 스마트 축산 기술을 적극 농가에 접목합니다. 디지털 육종 기술을 도입해 국가 단위 씨수소 선발 기간을 3.5년 이상 단축시키는 정밀 사양 체계를 구축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알팔파 등 고품질 신품종 보급과 열풍건초 일관 체계를 통해 조사료 생산 기반을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정립 등 동물복지 및 펫푸드 시장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앞장섭니다.

핵심 인사이트

  • 씨수소 선발 3.5년 단축: 디지털 육종 기술을 국가 단위 개량 체계에 적용하여 우수 유전자원 확보에 걸리는 씨수소 선발 기간을 기존보다 3.5년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 탄소중립 소재 '티아민이인산': 메탄저감 효과가 있는 '티아민이인산'의 제품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나 바이오차로 전환하여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합니다.
  • 수입 대체 '알팔파' 보급: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고품질 신품종인 '알팔파'의 보급을 확대하고 열풍건초 생산·유통 시스템을 보급합니다.
  •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제정: 급성장하는 펫 산업을 육성하고 국산 펫푸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정립과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합니다.

주요 디테일

  • 저감 기술 패키지 보급: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일시적 처방이 아닌 실시간 모니터링과 정밀 탈취 기술을 연계한 고도화 패키지를 농가 현장에 적용합니다.
  • 스마트 축산 및 ICT 융복합: 국산 로봇 착유기의 신뢰도를 높여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하며, 모돈의 체형 정보를 분석해 맞춤 사료를 제공하는 정밀 사양 기술을 도입합니다.
  • 기후 독립형 열풍건초 일관 체계: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건초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열풍건초 생산·유통의 일관 체계를 확립하여 안정적인 사료 공급망을 다집니다.
  • 경영 내실화와 주권 확보: 유전능력을 기반으로 한 정밀 사양 기술을 보급하여 사료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시켜 국가 종자 주권을 강화합니다.

향후 전망

  • 고도화된 AI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과 환경 개선을 통해 낙후된 축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유입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첨단화된 농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 조용민 축과원 원장의 지휘 아래 탄소저감 및 수입 대체 사료 기술이 안착되면 외부 리스크(수입 가격 폭등, 탄소 규제 등)에 흔들리지 않는 자립형 축산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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