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발행어음 날개 단 WM·IB…1분기 반등이 말하는 다음 성장

하나증권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416억원(전년비 48%↑), 순이익 1033억원(37.1%↑)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수수료이익 1953억원(145.3%↑)은 분기 최대이며, 발행어음 누적 모집 5000억원을 달성,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AI 요약

하나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16억원,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8%, 37.1%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195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발행어음 사업 진입 후 5월 말 기준 누적 모집금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 강성묵 대표는 발행어음 기반 모험자본 공급, 디지털자산 전환, AI 중심 업무 재설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1분기 영업이익 1416억원(전년比 48%↑), 당기순이익 1033억원(37.1%↑), ROE 6.88%
  • 수수료이익 195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증권중개수수료 1092억원(203.9%↑)
  • 발행어음 첫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 판매, 5월 말 누적 5000억원 돌파
  •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국내 최초 본격화, 강남에 프리미엄 WM 거점 'THE 센터필드 W' 오픈

향후 전망

  • WM-발행어음-IB-외국인통합계좌를 연결한 선순환 모델이 안착될 경우 하나금융그룹 비은행 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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