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하반기 국내 증시는 고환율 변동성과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은 1420~1600원 사이에서 변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증권사는 2회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대형주 실적 개선 시점이 반등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 차원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핵심 포인트
- 원·달러 환율 최하단 1420원(메리츠증권)~최상단 1600원(한국투자증권) 전망
- 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 하반기 금리 2회 인상 예상
- 2분기 원·달러 환율 평균 1501.6원 기록
- AI 투자 확대 속 전력·냉각·반도체 장비 등 특정 분야에 수혜 집중 전망
향후 전망
- 코스닥 반등은 제한적이며, 2차전지 등 대형주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에 맞춰 기술적 반등 가능
- 코스닥 승강제·프리미엄 지수 도입 등 정책이 반등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