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작곡가 ryo가 note에 올린 글에서 2007년 「메ルト」를 투고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파견직으로 프린터를 팔던 자신이 1만 5천 엔 상당의 하츠네 미쿠를 사서 처음으로 곡을 입력했던 경험을 풀어냈다. 그는 니코니코 동영상을 알려준 선배 A다 씨와의 일화, 재고 담당 K다 군의 도움으로 미쿠를 싸게 구입한 사연, 그리고 버스 안에서 자신이 만든 미쿠의 「gravity」를 들으며 느꼈던 부끄러움과 설렘을 솔직하게 적었다. 결국 '하츠네 미쿠의 목소리가 부끄러웠다'는 제목처럼, 남에게 들키면 창피할 것 같았던 그 목소리가 자신의 세계를 움직인 계기였다고 고백한다.
핵심 포인트
- 2007년 「메ルト」 투고 당시 ryo는 시급 1,750엔의 프린터 판매 파견직이었고, 하츠네 미쿠는 약 1만 5천 엔이었다
- 선배 A다 씨의 집에서 프로젝터로 니코니코 동영상을 처음 접했고, 이후 미쿠를 구입해 첫 곡으로 사카모토 마아야의 「gravity」를 입력
- 재고 담당 K다 군의 도움으로 미쿠를 할인가에 구입, iPod에 변환 플러그와 CD900ST 헤드폰을 연결해 들었다
- 귀가 버스 맨 앞자리에서 작은 볼륨으로 자신이 만든 미쿠 곡을 들으며 "이 목소리가 부끄럽다"는 복잡한 감정을 기록
향후 전망
- ryo의 개인 회고 시리즈가 보컬로이드·니코니코 동화 초창기 문화사 자료로 주목받을 가능성
- 하츠네 미쿠 창작 1세대의 체험담이 향후 DTM·VOCALOID 문화 연구와 팬 담론에서 재조명될 전망
출처:hatena (n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