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공장 문제 푸는 영남일보 해커톤…전국서 147개 팀 몰려

“영남일보가 대구시와 함께 여는 피지컬 AI 해커톤 'PAC 2026'에 50개 팀 모집에 147개 팀 531명이 지원했다. 안동청과, 효림엑스이, 에코프로비엠, HD현대로보틱스가 과제를 출제했고, UCLA 데니스 홍 교수 특강과 앤트로픽의 참가자 1인당 500달러 API 크레딧 후원이 이뤄진다.”

AI 요약

영남일보가 대구시와 함께 개최하는 피지컬 AI 해커톤 'PAC 2026'에 전국에서 147개 팀 531명이 지원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안동청과, 효림엑스이, 에코프로비엠, HD현대로보틱스 등 4개 기업이 실제 생산현장의 문제를 과제로 출제했다. UCLA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과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의 후원(1인당 500달러 API 크레딧)이 진행되며, 앤트로픽이 국내 지자체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경북은 최근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핵심 포인트

  • PAC 2026 해커톤: 50개 팀 모집에 147개 팀 531명 지원 (서울대·연세대·KAIST·POSTECH 등)
  • 기업 과제: 안동청과(사과 선별·적재), 효림엑스이(공정 자동화), 에코프로비엠(초미세 분말 포장), HD현대로보틱스(4개 과제)
  • 앤트로픽, 국내 지자체 주최 행사 첫 후원…참가자 전원 500달러 API 크레딧 지원
  • UCLA 데니스 홍 교수 특별강연,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향후 전망

  • 해커톤 성과를 실증 사업으로 연결하는 대구시의 후속 조치가 관건
  •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제조업 AI 전환·기업 실증 협력으로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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