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생산세액공제 대상 확대해야"…국회에 '세제개편안 의견' 전달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 확대, 대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 유지, 산업기술 R&D용 물품 관세 감면 유지, 세액공제 이월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견서는 10개 법령별 총 51개 과제로 구성됐다.”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개선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주요 내용은 국내생산세액공제 지원 대상 확대와 요건 개선, 대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 유지, 산업위기·인구감소지역 세제지원 강화 등이다. 또한 산업기술 R&D용 수입품 관세 감면 유지와 세액공제 이월 기간 연장도 요구했다.

핵심 포인트

  • 한경협, 10개 법령별 총 51개 과제 담은 의견서 국회 제출
  •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미래차·바이오·SMR·로봇 완제품·액화수소·SAF 등 추가 검토 요청
  • 미국 사례를 벤치마킹한 미사용 공제액 현금 환급제 도입 및 통합투자세액공제와 중복 적용 제안
  • 산업위기·인구감소지역에 최고 수준의 지방우대계수 1.5 적용, R&D용 수입품 관세 80% 감면 유지, 세액공제 이월 기간 최소 15년 이상 연장 건의

향후 전망

  • 정부 세제개편안은 정기국회 조세소위 심사를 거쳐 12월 초 처리될 전망이며, 경제계 요구가 최종안에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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