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 의료기기 산업이 10년 만에 급성장하며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고 있다. 중국 의료기기 제조 기업 총매출은 2016년 4620억위안에서 2025년 1조3500억위안으로 3배 이상 성장했고, UIH는 미국 하버드대 부속병원과 예일대 등에 MRI·PET-CT를 공급하며 '빅3'(GE·필립스·지멘스)의 안방을 공략 중이다. 정부의 '중국 제조 2025' 정책, 국산화 의무화, 물량기반조달(VBP) 제도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관세장벽이 중국을 견제하는 지금이 한국이 의료기기 생태계를 재설계할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한다.
핵심 포인트
- 중국 의료기기 제조 기업 총매출: 2016년 4620억위안 → 2025년 1조3500억위안 (3배 이상 성장), 2024년 글로벌 점유율 5.37%로 세계 3위
- UIH가 하버드대 부속 MGH에 분자 영상 장비 'uMI Panorama GS' 설치, 예일대·워싱턴대에 5T MRI 공급
- 중국 내 CT·초전도 MRI·핵의학 장비 자국산 비중: 2010년 10%·0.6%·0% → 2023년 42%·29.5%·51.4%로 폭등
- UIH는 핵심 부품 90% 이상 자립화, 1만2700건 이상 특허 출원, 2025년 매출 138억위안(전년比 34% 증가)
향후 전망
- 미국의 145% 관세 부과와 중국의 125% 보복 관세로 미·중 의료기기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
- 중국이 AI·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초고자장 MRI 등 첨단 분야에서 기술 독립을 완성할 경우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위협이 현실화될 수 있음
출처:네이버 뉴스 (이코노미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