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지난 10월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한-우즈벡 경제협력포럼 2026’에서 양국의 첨단 기술 동맹과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적 지원 약속이 이어졌습니다. 한-우즈벡 의원친선협회장인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국 협력의 패러다임을 AI(인공지능)와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으로 과감히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반도체와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텅스텐, 몰리브덴 등 우즈벡의 핵심 광물 자원과 한국의 독보적인 첨단 제조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공급망 상생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양국 협력의 지평을 전통 제조업을 넘어 스마트시티, IT 시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우리 테크 기업들이 안심하고 현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제도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및 일시: 2026년 10월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벡 경제협력포럼 2026’ 개최.
-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제안: AI 및 로봇 등 차세대 첨단 산업으로 협력 무대를 확장할 것을 촉구하며 국회 차원의 정책·입법적 지원 약속.
- 윤재옥 의원(국민의힘)의 공급망 모델: 우즈벡이 보유한 천연가스 및 텅스텐·몰리브덴(반도체·2차전지 핵심 소재)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융합한 경제 안보 공조 제시.
- 초당적 의회 지원단: 김교흥 의원, 윤재옥 의원, 서영석 의원 등이 참석하여 국내 테크 기업들의 현지 투자를 돕기 위한 법적·제도적 인프라 구축에 합의.
주요 디테일
- 기술 협력 패러다임의 시프트: 단순 노동 집약적 제조업에서 탈피하여 AI, 로봇, 디지털 전환(DX)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위주로 협력 구조 재편.
-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자원 무기화 흐름 속에서 우즈벡의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국내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의 원자재 불안 해소.
- 스마트 인프라 수출 타깃팅: 스마트시티 및 IT 시티 조성을 통해 한국형 ICT 인프라 솔루션과 도시 관제 테크의 중앙아시아 시장 영토 확장 기회 마련.
- 투자 리스크 최소화: 양국 의회 주도로 기업 투자 보호 장치 및 세제 혜택 등 비즈니스 안정성을 보장할 법적 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 산업 현대화 파트너십: 신재생에너지 및 선진 보건·의료 솔루션을 우즈벡에 이식하여 현지 산업 다변화 정책 지원 및 한국 테크 솔루션의 시장성 입증.
향후 전망
- 중앙아시아 IT·공급망 허브 구축: 우즈베키스탄이 한국 첨단 테크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이자 친환경·스마트시티 솔루션의 핵심 테스트베드로 부상할 것임.
-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 안정화: 텅스텐, 몰리브덴 등 핵심 광물의 다변화 루트가 확보됨에 따라 국내 반도체 및 2차전지 대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회복 탄력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