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화그룹에 인수된 아워홈이 김동선 한화M&S 사장 주도로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체급식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부를 1200억원에 인수했고, 가성비 뷔페 '테이크'를 새 외식 브랜드로 선보이며 B2C 사업을 확장 중이다. 동시에 전 오너 측이 추진하던 사업들을 정리하며 범LG가 흔적 지우기에 나섰는데, '구씨반가' 브랜드 철수와 푸드테크 투자조합 해산, 계룡2공장 부지 매각이 대표적이다. 다만 선대회장 성을 딴 외식 브랜드 '구씨네'는 당분간 유지될 방침이다.
핵심 포인트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24년 5월 아워홈 지분 58.62%를 8695억원에 인수
- 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부를 1200억원에 인수해 급식 1위 삼성웰스토리 추격
- 신외식 브랜드 '테이크' 1호점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10월 잠실 2호점 오픈
- '구씨반가' 상표 출원 포기(2월), 푸드테크 투자조합 제1호 해산(6월), 계룡2공장 부지 매각 추진
향후 전망
- 연내 테이크 3·4호점(미아사거리·동대문) 오픈으로 외식 B2C 확장 지속 전망
- '구씨네' 등 잔존 브랜드의 향후 처리 방향이 관심사로 부상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