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證 "데이터센터 성과 내는 롯데이노, 멀티플 정상화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지스자산운용의 40MW 데이터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하며 외부 DBO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 상승한 452억원으로 전망된다. 현재 주가수익비율은 9배로 동종 기업 평균 19배와 큰 격차를 보여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

AI 요약

롯데이노베이트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에서 외부 레퍼런스를 잇달아 확보하며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5%, 7% 높였다. 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하는 안산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 사업을 수주하며 약 6개월 만에 협력 범위를 10MW에서 40MW 규모로 확대했다. 그룹 내부 매출 비중이 높은 SI 기업이라는 인식이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외부 DBO 레퍼런스 축적으로 할인 폭이 축소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핵심 포인트

  • 한화투자증권, 롯데이노베이트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 올해 영업이익 452억원(전년比 44%↑)·내년 521억원 전망
  • 이지스자산운용 안산 데이터센터 40MW 규모 위탁운영 수주(2월 10MW DBO 선정 이후 6개월 만)
  •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약 9배로 동종 SI 기업 평균(약 19배)과 큰 격차
  • 자회사 EVSIS는 7월 미국에서 전기차 충전 신규 수주 확보

향후 전망

  • 외부 DBO 레퍼런스가 쌓일수록 '그룹 내부 중심 SI업체' 인식이 해소되며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
  • 데이터센터·AI·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면 동종 기업과의 격차가 좁혀질 전망
출처:네이버 AI 기사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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