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로 인한 일자리 불안이 커지면서 미국과 한국의 젊은 직장인·대학생들이 자동차 정비, 용접, 전기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블루칼라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던 케빈 브러프(34)는 해고 후 자동차 정비 기술자 교육을 받고 있으며, 로즈데일 기술대학은 최근 2년간 등록자가 50% 증가했다. 짐 페어리 포드 CEO는 문서 작업·콜센터·신입 프로그래머 직종이 AI로 대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 18~29세 성인의 73%가 향후 20년간 AI로 일자리가 줄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에서도 Z세대 68%가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케빈 브러프(34)는 2015년 컴퓨터공학 학위 취득 후 개발자로 일하다 2023년 5월 해고, 이후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전직
- 로즈데일 기술대학 등록자 최근 2년간 50% 증가, 전화 문의 80% 증가
- 퓨리서치센터 2023년 8월 조사: 미국 18~29세 73%가 AI로 일자리 감소 전망(2024년 61% 대비 12%p 상승)
- 미국 노동통계국: 전기공 고용 2025~2035년 9% 증가 전망(전체 직종 평균 3%)
- 서울 기술교육원 용접 과정 청년 비중 2023년 상반기 약 60%까지 증가, Z세대 68%가 블루칼라 긍정 평가
향후 전망
- 데이터센터·태양광 설비·주택 건설 수요 증가와 기존 기술인력 은퇴가 겹치면서 숙련 기술직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
- AI 대체 불안이 커질수록 대학생들의 전공 변경 및 직장인들의 재교육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