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해양환경공단이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KOEM-ARK)'으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모듈형 수상로봇과 AI 분석을 결합해 고위험 해역에서 무인 원격 장비를 투입하며, 마산만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35% 증가한 155톤의 해양 부유쓰레기를 수거했다.

AI 요약

해양환경공단이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핵심은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KOEM-ARK)으로, 모듈형 수상로봇에 유회수 장비·그물망·차단 그물펜스 등을 탈부착해 기름 유출, 해양 부유물 수거 등 위험한 방제 현장에 활용한다. 정찰 드론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하는 지상 통합관제시스템(GCS)을 연계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으며, 고위험 해역에 무인 원격 장비를 선제 투입해 인명사고 위험을 차단했다.

핵심 포인트

  •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최, 부산 벡스코)
  •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KOEM-ARK)은 모듈형 수상로봇(ARK-M·ARK-C·ARK-F) 기반
  • 마산만 일대에서 2025년 전년 대비 35% 증가한 155톤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 실적
  • 유류 화재·독성 유해물질(HNS) 유출 등 고위험 해역에 무인 원격 장비 선제 투입

향후 전망

  • 현장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수상로봇 체계를 전국 주요 항만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
  • 수심이 얕은 연안·항만 내 수로 등 방제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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