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방산 전초기지 부산, 글로벌 MRO 거점 ‘쾌속 전진’

“부산시가 함정 MRO를 미래 첨단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MRO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 신항에 1조 5500억원 규모 대형 수리조선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초광역 함정 MRO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AI 요약

부산시가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산업을 미래 첨단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390여개 소부장 기자재망과 100여개 선박수리 협력망, HJ중공업 등 앵커 조선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MRO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신항에 1조 5,500억원 규모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과 방산 품질인증센터 구축도 진행된다.

핵심 포인트

  • 신항(가덕도 백옥포)에 1조 5,500억원 규모 대형 수리조선단지 추진
  • 2030년까지 총사업비 490억원(국비 245억원) 투입, 부산·울산·경남·전남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
  • HJ중공업이 미 해군 MRO 자격(MSRA) 획득
  • 4월 산업부, 5월 방위사업청 공모 사업 연이어 선정

향후 전망

  • 동북아 함정 MRO 공급망 재편에 선제 대응하며 글로벌 MRO 거점 도시로 부상 기대
  • AI 기반 스마트 비파괴검사, 단종부품 국산화 등으로 중소 조선·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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