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 M&A 딜 발굴도 AI 도입… 한국은 데이터 접근성이 발목”

해외에서는 AI가 M&A 딜 소싱과 기업 분석 리포트 작성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이 실무에 쓰이지만, 한국은 데이터 접근성 부족으로 AI 활용이 저조하다. 노성호 자본시장연구원 센터장은 M&A 문서·실사 보고서 등 핵심 데이터가 비공개·비정형·파편화된 상태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AI의 고위험 의사결정 신뢰성 부족과 책임 소재 불분명 문제도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AI 요약

해외에서는 AI가 인수합병(M&A) 딜 소싱과 기업 분석 리포트 작성에 이미 활용되고 있지만, 한국은 데이터 접근성 문제로 AI 도입이 크게 뒤처져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투자은행의 딜 소싱·인수 주선 단계 AI 특허 비중은 매우 낮다. 노성호 센터장은 데이터 비공개·비정형·파편화와 공동 활용 제도 부재가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포인트

  • 해외: AI 기반 딜 소싱 플랫폼, 기업 분석 리포트 자동 작성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중
  • 국내: M&A 문서·투자 계약서·실사 보고서 등 핵심 데이터 비공개·비정형·파편화
  • AI 도입 확대 필요 조건: 공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문서 표준화, 협력적 데이터 활용 체계
  • 고위험 M&A 딜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제도적으로 사람 영역에 남을 가능성 큼

향후 전망

  • AI는 딜 메이커를 대체하기보다 업무 효율을 증폭시키는 보조 도구로 자리잡을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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