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올해 자본시장의 핵심 화두였던 피지컬 AI 관련 ETF들이 하반기 들어 급격한 수익률 하락을 겪고 있다. 고금리와 원화 강세, 기술 상용화까지의 시차 부각으로 기대감이 식으면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최근 3개월간 32.11% 하락했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 ETF들이 특히 부진한 반면, 업종을 분산한 ETF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며 특히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양산과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핵심 포인트
-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3개월간 -32.11%, SOL 자동차TOP3플러스 -30.37%,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TOP3플러스 -29.1% 기록
- KODEX 자동차 -25.09%, SOL 자동차소부장 -24.92%,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21.51%로 분산 투자 ETF가 상대적 선방
- 한국투자증권 김창호 연구원은 현대차의 내후년 로보틱스 양산 본격화와 2029년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운영 개시 전망
- 하반기 고금리·원화 강세로 피지컬 AI 및 자동차 관련 국내 기업 실적 부담 증가
향후 전망
- 단기 조정에도 피지컬 AI 분야의 장기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차그룹의 SDV 차량 출시와 데이터 축적이 성장 경로를 뒷받침
- 금리와 환율 변동성에 따라 관련 ETF 수익률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