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시급제→월급제로 전환 검토…로봇·자동화 대응

현대차 노사가 2026년 임금교섭에서 시급제를 월급제로 전환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 생산현장 자동화 확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른 연장근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계획 중이다.

AI 요약

현대자동차 노사가 60년간 유지해온 시급제 기반 임금체계를 완전 월급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완전 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에 합의했으며, 결과에 따라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도입 시기와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는 생산현장 자동화와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확대에 따른 연장근로·특근 감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노사, 2026년 임단협에서 완전 월급제 도입 연구용역 추진 합의
  • 기존 시급제는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비중이 높은 구조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통해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공장 투입 계획
  • 해외 완성차 업체 사례와 외부 전문가 의견도 검토 대상

향후 전망

  • 연구용역과 노사 협의를 거쳐야 하므로 실제 월급제 적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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