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 86.65%...쟁의행위 가결

현대차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대비 찬성률 86.65%로 가결됐으며, 투표율은 94.15%였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약 3조914억원) 등 요구안을 제시했고, 사측은 아직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다. 파업 시 지난해 4000억원 생산 차질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이 될 전망이다.

AI 요약

현대차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65%의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을 확정했다. 투표율은 94.15%였으며,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시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약 3조914억원), 정년 65세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실적 둔화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라인 투입을 둘러싼 노사 간 주도권 경쟁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핵심 포인트

  •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 86.65%, 투표율 94.15%, 찬성 3만4371명
  • 노조 요구안: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약 3조914억원), 정년 65세 연장
  • 사측은 미국 상호관세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로 경영실적 악화 우려
  •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라인 투입 관련 노조 합의 거부 입장

향후 전망

  • 파업 현실화 시 2년 연속 파업으로, 지난해 3차례 부분 파업으로 약 4000억원 생산 차질 발생
  • AI·로보틱스 시대 제조업 전환 과정의 주도권을 둘러싼 노사 협상력 경쟁 심화 전망
출처:네이버 AI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