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KAI, '국토교통기술대전 2026'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선봬

현대차와 KAI는 '국토교통기술대전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KAI는 위성존과 AAV존을 운영하며 차세대 중형위성, 초소형 SAR위성 등 위성 포트폴리오와 AAV를 전시했고, 현대차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미래도시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며 '완성차 메이커'에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알렸다. 전시회는 81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2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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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국토교통기술대전 2026’이 24일 개막한 가운데, KAI와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KAI는 위성존과 AAV존으로 부스를 나누고 차세대 중형위성부터 초소형 SAR위성까지 위성 포트폴리오와 미래형 AAV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미래도시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며 ‘완성차 메이커’에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알렸다. 전시회는 26일까지 81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슬로건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이다.

핵심 포인트

  • KAI, 위성존과 AAV존으로 부스 운영…차세대 중형위성·초소형 SAR위성·저궤도위성 전시
  • 김종출 KAI 사장, “뉴스페이스 시대 글로벌 리더 도약…국가 R&D 기반 우주항공 생태계 확장”
  • 현대차,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4족 보행로봇 ‘스팟’, 소형 모빌리티 ‘모베드’ 전시
  •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최, 2010년 시작된 연례 전시회

향후 전망

  • KAI는 우주와 항공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며 국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주도
  • 현대차는 자율주행·AI·로보틱스·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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