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100년 넘게 병리학의 상징이었던 현미경이 디지털 원격병리와 AI 기술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 WSI(Whole Slide Imaging) 기술로 유리 슬라이드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클라우드·5G 네트워크·AI를 결합해 원격 판독과 자동 분석을 가능케 한다. 병리 전문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K-메디컬 수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WSI 한 장의 용량은 최대 3GB로 일반 CT·MRI 이미지보다 30배 큰 데이터
- 서울아산병원은 연간 90만 장 슬라이드를 디지털화하고 보관 중이던 400만 장을 모두 스캔해 세계 최대 병리 데이터 허브 구축
- 씨젠의료재단의 SeeDP 등 AI가 암 의심 영역 표시·1차 분류 및 Ki-67, ER/PR, HER2 종양 마커 정량 분석 수행
- 5G 적용 연구에서 지연이 기존 네트워크의 1/10 수준으로 줄어 수술 중 동결절편 원격 협진 가능성 입증
향후 전망
- 이미지+텍스트를 함께 이해하는 VLM(Vision-Language Model) 단계로 진화해 AI가 진단 보고서 초안까지 자동 작성하는 시대 도래 전망
- 카자흐스탄·베트남 등 개발도상국 대상 '데이터+AI+전문의 네트워크' 고부가가치 의료 서비스 수출 모델로 확장 가능
출처:naver_ai (ABC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