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백신' 넘어 'AI 보안' 플랫폼으로…안랩, AI 비전 선포식서 '100...

“안랩이 16일 서울 강남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안랩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를 열고, 30여종 보안 제품·서비스와 30년 이상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 전략을 공개했다. 평균 공격 확산 속도가 전년 대비 65%, AI 기반 공격 활동이 89% 증가한 가운데,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를 활용해 AI SOC 일부 업무의 평균 이벤트 처리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했다.”

AI 요약

안랩이 기존 보안 제품에 AI를 얹는 'AI 파워드' 단계를 넘어 제품·데이터·보안 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전략을 발표했다. 30여종의 보안 제품과 30년간 축적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로 통합하고, 에이전틱 AI와 SaaS 기반 구독 모델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엔드포인트와 섹옵스(SecOps) 두 축으로 재편하며, '센스-리즌-액트' 구조의 자율 대응 체계와 '통제된 자율성'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안랩은 16일 서울 강남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네이티브 보안 전략을 공개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활용 중이며 월 1억9000만건 이상 보안 객체·500억개 이상 토큰 처리
  • AI SOC 일부 업무에서 평균 이벤트 처리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
  • AI 기반 공격 활동은 전년 대비 89% 증가, 평균 공격 확산 속도는 65% 증가

향후 전망

  • SaaS·구독형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2035년까지 중장기 성장 계획을 추진할 전망
  • 공격 AI와 방어 AI 간 '추론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며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출처:naver_startup (더밸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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