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벤처자금 늘었지만 회수길은 좁아…"세컨더리 시장 키워야"

“벤처 투자 자금 공급은 늘었지만 회수 경로가 좁아 세컨더리 시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증권 유관기관 4곳은 3년간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증권업계는 벤처 세컨더리에 1조원을 공급해 IPO에 편중된 회수시장의 새 출구를 만들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으로 지역 모험자본을 확대하고, 신한투자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해 모험자본 35%를 투자하는 등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AI 요약

벤처자금 공급은 늘었지만 회수 경로가 좁아 세컨더리 시장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증권 유관기관 4곳은 3년간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증권업계는 벤처 세컨더리에 1조원을 공급해 IPO에 편중된 회수시장의 새 출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으로 지역 모험자본 판을 키우고 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해 모험자본에 35%를 투자할 계획이다. 77조원 규모 연기금투자풀의 모험자본 대전환도 코스닥의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증권 유관기관 4곳이 3년간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
  • 증권업계는 벤처 세컨더리에 1조원을 공급해 IPO 편중 회수시장의 새 출구를 마련한다
  • 신한투자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하고 모험자본에 35%를 투자한다
  • 77조원 규모 연기금투자풀이 모험자본으로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향후 전망

  • 세컨더리 펀드가 실제로 IPO 의존도를 낮추고 회수 경로를 다각화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연기금투자풀의 모험자본 전환이 코스닥 시장 회복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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