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베러스쿱크리머리는 6월 12일 경기 포천 생산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의 기술력과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윤진호 대표는 기존 시장의 주류인 탈지분유 기반 제품을 ‘티어3’로 규정하며, 국산 원유와 유크림을 직접 가공하는 벤슨을 ‘티어1’으로 차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주도하여 설립된 이 브랜드는 OEM 방식에서 벗어나 원유 살균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포천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센터를 마련했으며, 로보틱스 기술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벤슨은 품질 최우선 주의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차별화된 원료: 일반 원유(kg당 1,300원)보다 비싼 국산 저지우유(kg당 2,200~2,300원)를 사용하여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강화했습니다.
- 압도적 물리적 스펙: 일반 프리미엄 제품(10% 초중반)보다 높은 최대 17%의 유지방 함량과 밀도를 높이는 40% 수준의 낮은 오버런(Overrun) 비율을 유지합니다.
- 공정의 전문성: 유지방구막(MFGM)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살균 처리를 수행하며, 4도 이하에서 24~36시간의 장기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주요 디테일
- 첨단 자동화 생산: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과 PLC/HM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동일 규모 공장 대비 운영 인력을 40~50% 수준으로 절감했습니다.
- 제품 개선 성과: '말차&레드빈'은 풍미 개선을 위해 호모믹서를 도입했고, '스트로베리'는 과육 식감을 위해 토핑을 16% 증량했습니다.
- 가격 및 점포 현황: 싱글(100g) 기준 5,300원으로 배스킨라빈스(3,900원)와 하겐다즈(6,900원)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잠실·압구정 등 15개 점포를 운영 중입니다.
- 투자 규모: 포천 생산센터 설립에 약 20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최근 확장을 위해 한화갤러리아로부터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향후 전망
- 공격적 매장 확대: 올해 말까지 최소 30개 점포를 확보하고, 2025년 내에 100호점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입니다.
- 수익성 개선: 점포 수가 50~100개 수준에 도달하는 시점을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 시기로 보고 본격적인 이익 창출에 나설 전망입니다.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