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안랩, 'AI 네이티브'로 체질 바꾼다…3년 1000억 투자·2035년 매출...

안랩이 'AhnLab, the Next Chapter' 기자간담회에서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과 3년간 1000억원 투자, 2035년 매출 1조원 및 글로벌 매출 비중 30% 목표를 공개했다. 12월 에이전틱 AI 기반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를 출시하고, 오케스트레이터와 Triage·Insight·Investigation·Response 등 복수 AI 에이전트가 보안 워크플로를 수행한다. 현재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AI 모델, 60개 보안 도구를 활용해 월 1억9000만건 이상 보안 객체와 500억개 이상 토큰을 처리한다.

AI 요약

안랩이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는 물론 사업 구조까지 전면 재편하는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16일 'AhnLab, the Next Chapter' 기자간담회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네이티브 전환 비전을, 김창희 제품기획본부장은 'AhnLab AI PLUS 플랫폼 전략 및 로드맵'을, 이승경 인공지능개발실장은 'Agentic AI Security'를 각각 발표했다. 안랩은 향후 3년간 AI 인프라와 R&D 역량에 1000억원을 투입하고, 2035년 매출 1조원과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는 12월에는 에이전틱 AI 기반 'AI PLUS SecOps'를 출시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Sense-Reason-Act' 3단계 AI 네이티브 보안 작동 과정 정의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활용
  • 매월 1억 9000만 건 이상 보안 객체 분석, 월 500억 개 이상 토큰 처리
  • AI SOC 이벤트 처리 시간 5분→2분으로 약 60% 단축, 12월 'AI PLUS SecOps' 출시 예정

향후 전망

  • 오케스트레이터·Triage·Insight·Investigation·Response 등 복수 AI 에이전트 협업 체계 구축
  • AI 자율성에 통제장치를 적용한 '통제된 자율성' 기반 보안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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