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원하면 만납시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북미 최대 자동화...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이달 22~2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참석해 글로벌 협력을 적극 제안합니다. 두산로보틱스는 팔레티즈 OS 등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난 4월 매디슨 황 수석이사와의 회동 및 6월 1일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참석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두산로보틱스의 김민표 대표이사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기술 전시회인 '오토메이트 2026'에 직접 참석합니다. 김 대표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전시회 참석 일정을 공유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글로벌 협력을 위한 미팅을 공개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두산로보틱스는 공정 마지막 단계(EOL) 자동화 솔루션과 팔레트 적재 운영체제인 '팔레티즈 OS'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입증할 계획입니다. 이는 최근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차세대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한국의 로보틱스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장 흐름과 궤를 같이합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4월 엔비디아의 매디슨 황 수석이사와의 성남 회동 및 6월 1일 대만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참석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도권을 쥔 엔비디아와의 밀착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직접 참가: 김민표 대표는 이달 22~2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 취임 후 처음으로 직접 참가하여 글로벌 파트너십을 모색함.
  • 엔비디아 핵심 인사와의 연쇄 회동: 지난 4월 29일 엔비디아의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경기도 성남시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를 찾아 김 대표와 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했으며, 6월 1일에는 김 대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엔비디아의 첫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 참석함.
  • 사업 구조의 AI 솔루션 중심 전환: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지능형 로봇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2023년) 7월 미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1Axiom)' 인수를 결정함.

주요 디테일

  • 핵심 전시 기술: 이번 행사에서 공정의 마지막 단계(EOL, end-of-line) 자동화 솔루션과 팔레타이징 운영체제인 '팔레티즈(Palletiz) OS' 등 상용화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대거 소개함.
  • 피지컬 AI 기반의 협력 추진: 현재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인프라를 연계하는 고도화된 지능형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함.
  • 적극적인 아웃리치: 김 대표가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을 직접 제안하며 공격적인 네트워킹을 시도함.
  • 엔비디아의 한국 시장 평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이 엔비디아 로보틱스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협력 의지를 밝힘.

향후 전망

  •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로보틱스 인프라와 두산로보틱스의 에이전틱 로봇 OS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고도화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의 상용화가 기대됨.
  • 북미 EOL 공정 자동화 시장 및 팔레타이징 솔루션 분야에서 신규 글로벌 고객사 유치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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