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I 현장①] 韓 AI·피지컬AI 기업, 홍콩서 기회 찾는다

한국 AI·피지컬AI 기업 12곳이 홍콩에서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했다. 로보티즈는 선전의 로봇 공급망과 피지컬AI 생태계를 활용하기 위해 홍콩을 찾았고, 모빌테크와 스페이스에이아이는 각각 로봇용 디지털트윈과 물리 데이터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협력사를 찾고 있다. 홍콩은 자유로운 자본 이동과 낮은 법인세 등으로 한국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된다.

AI 요약

한국 AI·피지컬AI 기업 12곳이 홍콩투자청과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가 공동 주최한 '한국 혁신기술기업 홍콩 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투자유치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로보티즈는 선전의 로봇 공급망과 피지컬AI 생태계를, 모빌테크와 스페이스에이아이는 디지털트윈과 물리 데이터 기술의 사업화 파트너를 찾는 데 주력했다. 홍콩은 자유로운 자본 이동, 낮은 법인세, GBA(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를 통한 중국 남부 제조 생태계 접근성 등이 매력으로 꼽혔다.

핵심 포인트

  • 로보티즈, 모빌테크, 서울다이나믹스, XL8, 하이스트레인저 등 국내 혁신기술기업 12곳 참여
  • 로보티즈 김동욱 프로, "홍콩과 중국에서 더 많은 로봇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밝힘
  • 홍콩투자청 알파 라우 청장, "한국은 혁신하고, 홍콩은 연결한다"며 한국 기업 유치에 공들임
  • XL8의 실시간 다국어 통역 플랫폼 '이벤트캣'은 180곳 이상 기관에서 사용 중

향후 전망

  • 한국 AI 기업들의 홍콩을 통한 중국·동남아 시장 진출 시도가 늘어날 전망
  • 피지컬AI·로봇 분야에서 한-홍콩-선전을 잇는 협력 생태계 구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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