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에서 화이자와 노보홀딩스가 한국 바이오헬스 생태계와의 구체적 협력 전략을 공개했다. 화이자는 5대 암 분야와 차세대 ADC·AOC 기술에 관심을 두고 라이선스 인·공동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보홀딩스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두고 한국의 연구·임상·생산 인프라를 활용하는 'Singapore Biotech Bridge' 모델을 제시했다. 양사 모두 한국을 단순 기술 공급처가 아닌 글로벌 신약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보고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화이자 핵심 항암 분야는 소화기암·비뇨기암·폐암·유방암·혈액암 5개, 소화기암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
- 화이자는 매년 1000개 이상 후보물질 검토, 기초연구비 지원→Pfizer Ventures 투자→기술도입→M&A 4단계 모델 가동
- 노보홀딩스는 자본조달·IP·글로벌 사업화는 싱가포르 본사가, R&D·임상·생산은 한국 인프라 활용하는 구상 제시
- 원천기술 개발자가 후속 개발에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 설계 예정
향후 전망
- 한국 바이오텍의 신약 물질·임상·생산 역량이 글로벌 사업화에 직접 결합되는 협업 모델 확산 전망
- 미국·유럽 중심 NewCo 모델에서 탈피한 아시아 현지 인프라 활용형 컴퍼니 빌딩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
출처:네이버 뉴스(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