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40여 년간 롯데에서 신사업·M&A·해외사업을 이끌어온 황각규 GK인사이츠 고문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자문단과의 대화'에서 유망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토요타처럼 매일 하나씩 어제와 다른 개선을 쌓는 것이 기업을 오래 살아남게 하는 힘이라며, 상품·서비스의 작은 개선과 사업 모델 점검, 인재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3년 뒤에도 수익이 날 사업인지 끊임없이 자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M&A로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라고 조언했다.
핵심 포인트
- 황각규 고문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GK인사이츠 고문과 미래자문단의 대화'에서 창업가들에게 "매일 하나씩 어제와 다른 개선을 했는지 자문하라"고 강조
- 클라우드 맥주, 백화점 매장 개편, 로봇 커피 제조시간 45~50초→30초 단축 사례를 들어 보이지 않는 개선의 중요성 설명
- "창업 후 최소 50년은 사업을 해야 한다"며 조직이 작을 때 습관을 바로잡고, 10~20년 함께할 핵심 인재 1~2명을 반드시 확보하라고 조언
- 임금 격차가 큰 영업조직과 연구조직을 한 조직에 두면 우수 인재 확보가 어렵다며 지배구조 정비 필요성 제기
향후 전망
- 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을 중심으로 베테랑 CEO와 스타트업 창업자 간 멘토링·경험 공유가 확대될 전망
- M&A와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국내 스타트업에 실전 경영 노하우가 접목되며 '월드 베스트 컴퍼니'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