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옵시디언(Obsidian) 쓰는 부장님, 알고 보니 '메모 앱' 하나로 업무 효율 극대화 중

Obsidian과 Claude Code를 활용해 '제2의 뇌'를 구축한 사례입니다. Vault는 inbox, ideas, sources, wiki, projects의 5개 폴더로 구성되며, 사용자는 inbox에만 메모를 작성하고 AI가 자동으로 분류·연결합니다. 매일 아침 'おはよう' 입력으로 데일리 노트 생성, Gmail 확인, 일정 파악 등이 자동화되며, 주간 리뷰를 통해 생각의 모순이나 지식 공백을 발견합니다.

AI 요약

개발자 mizzy가 Obsidian의 iOS 앱 불안정성에 불만을 느껴 개인 맞춤형 메모 웹앱을 직접 개발했다. Cloudflare Workers 기반으로 Hono, React, Tiptap 에디터, Cloudflare D1 DB 등을 사용했으며, PWA로 구현해 네이티브 앱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생성AI 덕분에 기성 도구의 단점을 참기보다 자신의 사용 사례에 특화된 도구를 빠르게 만드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포인트

  • 기술 스택: Hono + TypeScript, React + Vite, Tiptap 에디터, Cloudflare D1 + Drizzle ORM, Cloudflare R2, Cloudflare Workers
  • 인증은 Cloudflare Access로 Gmail 계정만 허용, 앱 내 인증 코드 불필요
  • 데스크톱은 Vault 스위처·폴더 트리·메모 목록·에디터 3페인 구성, 모바일은 폴더 트리→메모 목록→에디터 순서
  • 비주얼 디자인은 Claude Design에 의뢰, ‘밤의 서재×도구’ 콘셉트로 미드나잇 블루와 앰버 색상 사용

향후 전망

  • Obsidian에 저장된 기존 메모 마이그레이션 예정, 지속적인 사용자 피드백 기반 기능 개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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