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개발서 확보 피지컬AI 기술, 산업용·협동 로봇에도 확대...

“안성환 HD현대로보틱스 CTO는 산업용·협동로봇 개발·양산에서 축적한 로봇 팔 설계·제어 기술을 활용해 휴머노이드를 개발 중이며,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정밀 조작 작업을 학습·검증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휴머노이드에서 확보할 작업 인지·환경 인식·힘·촉각 제어 등 피지컬 AI 기술을 기존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에 확대 적용하고, 조선·중공업 현장의 RDF 구현을 위한 개방형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HDC 시리즈는 30여 개 이상 잠재 고객사와 공급 협의 중이며, 2027년까지 연간 100대 이상 공급과 2030년까지 국내 고가반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HD현대로보틱스 안성환 CTO는 산업용·협동로봇 개발·양산 과정에서 축적한 로봇 팔 설계·제어 기술을 활용해 자체 휴머노이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개발에서 확보할 작업 인지, 환경 인식, 정밀 조작, 힘·촉각 제어 등 피지컬 AI 기술을 기존 협동로봇·산업용 로봇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산업용 로봇부터 휴머노이드까지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운영하는 개방형·확장형 플랫폼(RDF)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신제품 HDC 협동로봇은 30여 개 잠재 고객사와 공급 협의 중이며, 2030년까지 국내 고가반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휴머노이드 프로토타입 제작·조작 작업 학습·성능 검증 단계, 향후 HD현대로보틱스 제어기 조립 공정에 직접 투입 예정
  • HDC 협동로봇, 2026년 하반기 출시 후 2차전지·식품·물류·자동차 부품 등 30여 개 잠재 고객사와 공급 협의 진행
  • 2027년까지 연간 100대 이상 공급, 2030년까지 국내 고가반 협동로봇 시장 연간 판매 기준 점유율 50% 이상 목표
  • HDC50-17, 빌트인 레이더 센서와 '세이프스페이스 2.0' 적용으로 펜스리스 공정 구성 가능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피지컬 AI 기술이 기존 산업용·협동로봇에 역으로 적용되며 지능형 로봇으로 진화할 전망
  •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 구축을 통해 용접·도장·조립 등 제조 공정 특화 AI 모델 고도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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