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두뇌' 경쟁 치열...한국은 내년 피지컬 파운데이션 모델 개...

“정부가 내년 출범을 목표로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구글은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로, 엔비디아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 등 풀스택 인프라로 생태계 선점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리얼월드가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글로벌 벤치마크 8종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제조·조선·물류 등 강점 산업에 특화된 모델 개발을 주문했다.”

AI 요약

피지컬 AI 표준을 둘러싼 빅테크 간 경쟁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확전된 가운데, 구글과 엔비디아가 각자의 기술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정부가 내년 출범을 목표로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추진하며 독자 모델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엔비디아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아이작 그루트'와 풀스택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하고, 구글은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로 로봇 두뇌에 집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빅테크와 정면 승부보다 제조·조선·물류 등 국내 강점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핵심 포인트

  • 정부가 내년 출범을 목표로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추진하며, 공모를 통해 두 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양립형 과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 엔비디아는 GR00T, 아이작 심, 옴니버스, 젯슨 토르 등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며 로봇 시장 생태계 선점을 노리고 있다.
  • 구글은 '제미나이 로보틱스 2'로 로봇팔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제어하며,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 리얼월드는 독자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글로벌 벤치마크 8종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향후 전망

  • 개발 완료된 AI 모델은 우정사업본부가 관장하는 우편 물류 분야에 먼저 적용될 예정이다.
  • 국내 산업 강점을 살린 제조·조선·물류·자동차 등 분야별 특화 피지컬 AI 모델 개발이 승산 있는 전략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출처:머니투데이방송 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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