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최종석 한국로봇학회 회장은 한국이 미국·중국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자동차·반도체·배터리·조선 등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현장형 피지컬 AI'로 승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추격 그룹의 선두권에 있으나, 대규모 로봇 행동 데이터 축적 체계와 핵심 부품의 저가 대량 공급 기반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휴보·마루 개발 이후 약 15년간 이어진 '잃어버린 15년'의 경험이 현재 피지컬 AI 개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포인트
- 최종석 한국로봇학회 회장, "한국은 미국·중국에 이어 추격 그룹 선두권" 진단
- 휴보는 한국 최초 휴머노이드로 다섯 손가락 자유 구동, 휴보2는 시속 약 3.6km 주행 가능
-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로 피지컬 AI 선정
- 향후 2~3년간 민관 전략에 따라 격차 축소 또는 확대 가능성
향후 전망
- 제조 현장의 공정 경험을 로봇 행동 데이터로 전환하고 산업 특화 AI와 결합하는 전략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
- 하드웨어와 AI를 동시에 육성하며 핵심 부품 내재화와 현장 데이터 축적이 관건이 될 것
출처:naver_ai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