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빠진 증시' 먼저 튀어 오른 '로봇'…코스닥 시총 톱10에 2곳 자리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새 주도주로 부상하며 코스닥 시총 톱10에 레인보우로보틱스(5위, 8조4098억원)와 로보티즈(10위, 4조7595억원) 2곳이 진입했다. 로보티즈 주가는 한 달 새 21만5500원에서 32만4500원으로 50.6% 올라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 9.4%를 크게 앞섰다. 피지컬AI 확산과 정부의 구매·실증·양산 지원 확대 기대가 배경이나, 상업화는 극초기 단계라는 지적도 나온다.”

AI 요약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며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한 달여 만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를 19위에서 10위까지 끌어올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코스닥 시총 톱10에 2곳이 이름을 올렸다. AI 투자 온기가 반도체에서 피지컬AI로 확산하고 정부 지원이 가세하면서 로봇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로보티즈 주가는 지난달 3일 21만5500원에서 32만4500원으로 50.6% 상승,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9.4%)을 크게 상회
  • 전날 삼현 29.80%, 하이젠알앤엠 24.69%, 원익홀딩스 14.38%, 에스피지 13.34% 등 로봇 관련주 두 자릿수 급등
  • 코스닥 시총 톱10 중 레인보우로보틱스 5위(8조4098억원), 로보티즈 10위(4조7595억원) 기록
  • 유진투자증권은 2027년 정부 로봇 지원이 R&D 중심에서 구매·실증·양산 지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향후 전망

  • 피지컬AI 확산과 정부 실증 지원을 통해 국내 로봇 업체들이 초기 매출과 레퍼런스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 다만 휴머노이드 상업화가 극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상업화 속도가 여전히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