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현대모비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첫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하며 로봇 부품사업 확대에 나섰다. 자동차 부품에서 로봇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기술·제조·공급망 역량을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한 것을 발판으로 협력사와 잠재 고객을 늘리는 것이 관건이다. 행사에는 현지 로봇기업 경영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 포인트
-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첫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개최, 로보틱스·피지컬 AI 주제로 300여 명 참석
- 올해 초 보스턴다이나믹스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 공급 계약 체결
- 지난달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 공개, 자동차 산업 역량을 로봇 부품에 적용
- 양쯔강 델타 지역 R&D 클러스터 활용해 우수 협력사 발굴 추진
향후 전망
- 중국 협력망을 통해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고 사업화 속도를 높여 새 수익원 확보 예상
- 보스턴다이나믹스 협력을 발판으로 외부 로봇기업 고객층 확대가 향후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