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바이오벤처가 넥스트라이즈 찾은 이유

일본 바이오벤처 모르페우스는 혈액뇌장벽을 우회하는 비강형 뇌 전달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한국 시장의 협업 환경을 높이 평가해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했다. 현재 시드 투자(70만달러) 유치를 추진 중이며, 올 3분기 마무리를 목표로 한국 CRO 및 VC와 접촉하고 있다.

AI 요약

일본 바이오벤처 모르페우스(MORPHEUS)가 혈액뇌장벽(BBB)을 우회하는 비강형 뇌 전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한국 시장에서 투자 및 협력 파트너를 찾고 있다. 재일동포인 추미숙 대표는 한국이 바이오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약사·투자자 등 협업 파트너를 만나기 좋은 시장이라고 판단해 넥스트라이즈에 참여했다. 모르페우스는 올해 7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 CRO와의 협업을 통한 비임상 연구도 검토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모르페우스는 코 점막을 통해 뇌까지 약물을 전달하는 비강형 뇌 전달 플랫폼 개발사
  • 올 3분기 중 70만달러(약 11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목표, 내년 프리시리즈A 150만달러 계획
  • 일본 라이프타임벤처스-OIST 컨소시엄이 J-KISS 방식으로 초기 투자 참여
  • 한국 CRO와 협업해 비임상 연구를 비용 효율적으로 진행할 계획

향후 전망

  • 시리즈A 800만달러, 시리즈B 1500만달러 등 단계적 펀딩을 통해 뇌 전달 검증과 특허 보강 추진
  •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M&A, IPO 등 다양한 성장 경로를 열어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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