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급락한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2035년까지 R&D에 15조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소재를 육성하고,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한덕화학을 통해 TMAH 현상액 생산공장에 1300억 원을 투입했다. SKC는 유리 기판 상용화에 1조 원 이상을 조달하고, OCI는 고순도 인산과 과산화수소 생산 능력을 확대 중이다.
핵심 포인트
- 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전자소재 매출 2조 원 목표
- 롯데케미칼: 한덕화학 평택 TMAH 공장에 1300억 원 투자, 내년 하반기 상업 생산
- SKC: 유상증자 1조1671억 원 조달, 유리 기판 샘플 생산 및 고객사 인증 진행
- OCI: 고순도 인산 연간 3만 톤, 과산화수소 가동률 90%로 확대
향후 전망
-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소재·부품 시장에서 안정적인 고마진 확보 기대
- 범용 석유화학 제품 축소와 고부가 전략산업으로의 구조 전환 가속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