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6년 추석 유통가에서는 1억2000만원짜리 위스키와 1000만원대 와인 등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이 잇달아 완판되며 'VIP 특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의 '맥캘란 71년'이 조기 판매됐고, 롯데백화점은 한정 수량 와인을 모두 매진시켰다. 초고가 상품의 범위는 한우와 주류를 넘어 1박 700만원대 초호화 리조트 여행 상품 등 경험형 상품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편의점에서도 124만원대 AI 바둑 로봇과 489만원대 골드바 등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소비 양극화 흐름이 확인됐다.
핵심 포인트
-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1억2000만원 상당 '맥캘란 71년'이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조기 판매됐으며, 최고급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9.6%로 전체 선물 세트(3.2~8.2%)를 2배 이상 상회
- 롯데백화점은 1000만원대 '샤또 르팽 15'와 '샤또 페트뤼스 10'을 모두 매진시켰고, 66만원대 '울릉칡소 세트'(400개)와 '설화 세트'(700여 개)도 전량 소진
- 현대백화점은 1박 700만원을 웃도는 미국 유타주 아만기리 리조트 상품(3박 기준 2000만원 이상)을 판매하며 경험형 초고가 상품으로 영역 확대
- CU는 124만원 상당 AI 바둑 로봇 '센스로봇고'를 실제 판매했고, 489만원대 골드바와 168만원대 리클라이너 소파도 거래됨
향후 전망
- 불황 속에서도 희소성과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최상위 소비층의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며 VIP 특수는 지속될 전망이다.
- 소비 양극화 흐름에 맞춰 유통 채널별 타깃팅 전략이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naver_ai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