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엔 연봉 300만엔대도 결혼했는데… 최신 조사로 밝혀진 '일본에서 결혼 가능한 평범한 사람'의 세대 연봉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9월 11일 발표한 최신 '출생동향기본조사(독신자조사)'에 따르면, 여성이 결혼 상대의 '남성 경제력'을 중시·고려한다는 비율은 1992년 88.7%에서 2025년 90.3%로 9할 안팎을 유지했고, 요구 연봉은 500만 엔에서 800만 엔으로 인플레이션됐다. 반면 남성이 '여성 경제력'을 요구하는 비율은 같은 기간 26.7%에서 55.6%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절반을 넘어섰다.”

AI 요약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9월 11일 발표한 최신 '출생동향기본조사(독신자조사)'에 따르면, 여성이 결혼 상대 남성에게 요구하는 연봉 조건이 계속 인플레이션되어 최근에는 "800만 엔의 평범한 연봉"이라는 발언까지 등장했다. 1992년 88.7%였던 여성의 '남성 경제력 중시' 비율은 2025년 90.3%로 여전히 9할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남성의 '여성 경제력 중시' 비율은 1992년 26.7%에서 2025년 55.6%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핵심 포인트

  •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9월 11일 최신 '출생동향기본조사(독신자조사)' 발표
  • 여성의 '남성 경제력 중시' 비율: 1992년 88.7% → 2025년 90.3%
  • 남성의 '여성 경제력 중시' 비율: 1992년 26.7% → 2025년 55.6%로 2배 이상 증가
  • 2019년 "연봉 500만 엔이 평범" 발언 → 2026년 "800만 엔이 평범"으로 조건 인플레이션 심화

향후 전망

  • 자녀 양육 지원 편중의 저출산 대책이 낳은 '잔혹한 격차' 심화 우려
  • 남녀 모두 상대방 경제력을 요구하는 추세로 매칭 난이도 상승 전망
출처:PRESIDENT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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