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도 안 들여 90분 영화 만들었다…국내 첫 100% AI 장편, 극장에 걸린...

“국내 최초의 100% AI 제작 장편 영화 '스틸레이'가 10억 원 미만의 제작비로 제작되어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90분 분량의 영화는 씨댄스, 구글 비오, 클링 등 AI 툴로 만들어졌으며, 1만 3000개의 결과물을 편집해 완성했다. 제작사는 국산 AI 툴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하정우 부위원장은 AI 콘텐츠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AI 요약

국내 최초의 90분짜리 100% AI 제작 장편 영화 '스틸레이'가 10월 개봉을 앞두고 언론시사회를 열었다. 제작비 10억 원 미만(이 중 AI 토큰비용 5억 원 이상)으로 씨댄스, 구글 비오, 클링 등 생성형 AI 툴만을 활용해 6개월 만에 완성했다. 수만 개의 생성 결과물 중 1만3000개를 편집해 완성했으며, AI 보이스 대신 실제 성우 음성으로 립싱크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핵심 포인트

  • '스틸레이'는 자율 판단 로봇 '에이라(AIRA)'가 인간을 위협 요소로 판단하는 내용의 SF 액션 영화로 10월 개봉 예정
  • 제작비 10억 원 미만, AI 토큰비용만 5억 원 이상 투입, 제작기간 약 6개월
  • 씨댄스, 구글 비오, 클링 등 100% 해외 AI 툴 사용, 수만 개 결과물 중 1만3000개 편집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시사회에 참석해 AI 콘텐츠 산업 육성 필요성 강조

향후 전망

  • AI 영화 시장이 커지면서 기성 영화제의 AI 섹션 신설 등 제도권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
  • 해외 AI 툴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국산 AI 툴 개발 필요성이 제기됨
출처:네이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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