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후 돌아보는 애플 카드의 탄생 비화

“2011년 애플이 iOS 5 기반으로 출시한 'Cards' 앱은 스티브 잡스가 직접 기획한 제품으로, 사용자가 사진과 메시지를 넣은 레터프레스 카드를 주문하면 애플이 수신자에게 배송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러나 2019년 당시 인쇄·이행 파트너사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코드명 'Speed Racer')를 '무능과 프로젝트 관리 실패, 대륙 간 혼란의 정점'이라고 평가하며 익명을 요청했다. 애플은 100% 면 종이 사용을 두고 기자에게 보도 수정을 요구하는 등 잡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AI 요약

2011년 애플이 출시한 카드 앱(Cards)은 스티브 잡스가 직접 기획한 제품이었으나, 프로젝트 코드명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로 불린 이 사업은 심각한 프로젝트 관리 실패와 대륙 간 혼란의 정점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06년부터 애플의 iPhoto 인쇄 파트너사에서 근무한 익명의 인물 '마이크'는 카드 앱의 인쇄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겪은 내부 사정을 2019년 이메일로 전했다. 애플은 100% 면 종이에 레터프레스 인쇄를 요구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고, 마이크는 7년 만에 이메일에 답장하며 여전히 애플을 두려워해 익명을 요청했다.

핵심 포인트

  • 애플 카드 앱은 2011년 iOS 5 기반으로 출시, 사용자가 사진과 메시지로 맞춤 카드를 제작하면 애플이 수신자에게 배송하는 서비스
  • 프로젝트 코드명은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이며 스티브 잡스가 직접 구상
  • 2006년부터 iPhoto 인쇄 파트너사로 일한 '마이크'는 체코와 일본까지 인쇄 운영을 확장했으며,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기간 주문량이 폭증
  • 애플은 100% 면 종이에 고급 레터프레스 인쇄를 요구했고, 이로 인해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항의까지 발생

향후 전망

  • 카드 앱은 이미 서비스 종료되었으나, 이 증언은 애플의 초기 서비스 운영 실패 사례로 재조명될 가능성
  •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협업 과정에서의 내부 갈등과 공급망 관리 문제에 대한 추가 증언이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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