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가 최적지'…산업 맞춤형 34개 기관 유치전

대구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34개 기관을 선정,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을 우선 유치 대상으로 삼았다. 대구는 중소기업 종사자 비중 92.3%, 제조업 중소기업 비중 99.77%를 내세워 기업은행 유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기존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도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요약

대구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34개 기관을 선정해 유치전에 나섰다. 단순 이전 기관 수를 늘리는 대신 금융·중소기업 지원, AI·데이터, 첨단의료, 기후·에너지·환경 등 4대 분야에서 지역 산업 구조를 보완할 기관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IBK기업은행 유치에 공을 들이며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를 통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를 핵심 논리로 내세우고 있다. 1차 이전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주요 유치 논리로 활용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대구시는 2025년 2월 34개 유치 희망기관을 선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
  • IBK기업은행 유치 논리: 중소기업 종사자 92.3%, 제조업 중 99.77%가 중소기업인 지역 산업구조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도 우선 유치 대상
  • 2023년부터 대통령실·국회 대상 유치 활동 전개, 올해 8월 전담부서 신설

향후 전망

  • 광주·전남 통합 인센티브와 IBK기업은행 유치 경쟁이 불가피해지면서 치열한 유치전 예상
  • 1차 이전기관과의 기능 결합을 통한 혁신도시 역할 확대가 관건
출처:네이버 뉴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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