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날던 드론, 수소로 14시간"…투자사들 사로잡은 딥테크

“호그린에어 홍성호 대표는 멀티콥터 드론의 비행시간이 보통 15~20분에 불과하지만 자사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기체수소로 2시간, 액체수소로 최대 14시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호그린에어는 연료전지와 공기공급·열관리·냉각 시스템을 통합한 파워팩을 자체 개발했으며, 기업가치 200억원 기준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나노솔루션은 약 160억원 투자로 전북 익산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지난 7월 코넥스에 상장했으며 2028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메이아이는 기존 CCTV로 다중 카메라 트래킹을 구현하고, 애슬리테크는 우리카드 프로배구단과 2년간 PoC를 진행했다.”

AI 요약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2026 라플라스×ETRI 딥테크 투자포럼'이 열려 첨단소재·AI·반도체·모빌리티 분야 딥테크 기업 6곳이 투자유치 IR에 나섰다. 호그린에어는 액체수소 드론으로 최대 14시간 비행이 가능한 파워팩을 자체 개발했으며, 기업가치 200억원 기준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진행 중이다. 나노솔루션은 탄소나노튜브 가공 기술로 코넥스에 상장했고, 메이아이는 기존 CCTV로 다중 카메라 트래킹을 구현하는 영상처리 AI를 선보였다.

핵심 포인트

  • 호그린에어, 액체수소 드론 최대 14시간 비행 가능, 기업가치 200억원 기준 50억원 시리즈A 투자 진행 중
  • 나노솔루션, 약 160억원 투자 유치 후 전북 익산 생산공장 구축, 2025년 7월 코넥스 상장
  • 메이아이, 기존 CCTV 활용 다중 카메라 트래킹 기술로 별도 AI 카메라·센서 설치 불필요
  • 애슬리테크, 우리카드 프로배구단과 2년간 PoC 진행, 함부르크SV·AFC 본머스 아카데미와 협약

향후 전망

  • 나노솔루션, 2028년 싱글월 CNT 양산 투자 및 하반기 코스닥 상장 도전
  • 딥테크 기업들의 원천기술이 민간시장으로 이어지며 실제 사업화 성과로 전환될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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