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태펀드] [1차] 한국벤처투자 GP 60곳 선정…1.8조 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을 통해 60개 운용사를 선정하고, 총 1조 7,54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NEXT UNICORN 프로젝트에 8,244억 원을 투입하며, 선정된 운용사들은 오는 7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AI 요약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출자 사업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총 60개 운용사(GP)를 통해 1조 7,54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모태펀드는 총 8,750억 원을 출자하며, 선정된 운용사들은 3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여 7월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번 출자 사업의 핵심은 'NEXT UNICORN' 프로젝트로, AI 및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의 약 47%에 달하는 8,244억 원이 배정되었습니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의 투자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루키리그를 포함한 창업 초기 분야에 3,562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는 비수도권 투자 의무 비중을 20%로 설정하는 등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펀드 규모: 모태펀드 8,750억 원 출자를 통해 총 60개 펀드, 1조 7,54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 확정
  • 최대 비중 분야: AI·딥테크 육성을 위한 'NEXT UNICORN' 프로젝트에 총 8,244억 원(스타트업 3,744억 원, 스케일업 4,500억 원) 배정
  • 창업 초기 지원: 창업 초기 분야에 3,562억 원 배정, 이 중 루키리그(10개 펀드)가 1,684억 원을 차지하며 신생 운용사 기회 확대
  • 지역 투자 강화: 일반 모태 자펀드에 비수도권 투자 20% 의무화 및 지방·초기 투자 비중이 높은 운용사 우대 선정

주요 디테일

  • 스케일업 분야 선정: NEXT UNICORN 프로젝트 스케일업 부문에서 AI융합은 뮤렉스파트너스가, 딥테크는 원익투자파트너스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선정
  • 스타트업 분야 선정: AI융합 부문에 위벤처스·아이엠투자파트너스·플래티넘기술투자가, 딥테크 부문에는 신한벤처투자·제이비인베스트먼트가 선정
  • 특수 목적 펀드: 재창업자 기업을 지원하는 '재도전 펀드' 2,108억 원(8개), 세컨더리(얼머스인베스트먼트) 및 기업승계 M&A(티에스인베스트먼트) 펀드 등 조성
  • 초기 및 루키 리그: 노보섹인베스트먼트, 모비딕벤처스 등 10개사가 루키리그 운용사로 참여하며 창업 초기 일반 부문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합류
  • 청년 및 재도전: 청년창업 분야에 코메스인베스트먼트·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재도전 분야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하나벤처스 등이 선정됨

향후 전망

  • 투자 집행 가속화: 선정된 60개 운용사가 7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자금이 시장에 공급될 전망
  • 딥테크 생태계 확장: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AI 및 딥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의 탄생이 기대됨
  • 지방 벤처 활성화: 비수도권 투자 의무 20% 규정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벤처 자금이 지방 소재 유망 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임
출처: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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