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출자 사업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총 60개 운용사(GP)를 통해 1조 7,54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모태펀드는 총 8,750억 원을 출자하며, 선정된 운용사들은 3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여 7월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번 출자 사업의 핵심은 'NEXT UNICORN' 프로젝트로, AI 및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의 약 47%에 달하는 8,244억 원이 배정되었습니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의 투자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루키리그를 포함한 창업 초기 분야에 3,562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는 비수도권 투자 의무 비중을 20%로 설정하는 등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펀드 규모: 모태펀드 8,750억 원 출자를 통해 총 60개 펀드, 1조 7,54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 확정
- 최대 비중 분야: AI·딥테크 육성을 위한 'NEXT UNICORN' 프로젝트에 총 8,244억 원(스타트업 3,744억 원, 스케일업 4,500억 원) 배정
- 창업 초기 지원: 창업 초기 분야에 3,562억 원 배정, 이 중 루키리그(10개 펀드)가 1,684억 원을 차지하며 신생 운용사 기회 확대
- 지역 투자 강화: 일반 모태 자펀드에 비수도권 투자 20% 의무화 및 지방·초기 투자 비중이 높은 운용사 우대 선정
주요 디테일
- 스케일업 분야 선정: NEXT UNICORN 프로젝트 스케일업 부문에서 AI융합은 뮤렉스파트너스가, 딥테크는 원익투자파트너스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선정
- 스타트업 분야 선정: AI융합 부문에 위벤처스·아이엠투자파트너스·플래티넘기술투자가, 딥테크 부문에는 신한벤처투자·제이비인베스트먼트가 선정
- 특수 목적 펀드: 재창업자 기업을 지원하는 '재도전 펀드' 2,108억 원(8개), 세컨더리(얼머스인베스트먼트) 및 기업승계 M&A(티에스인베스트먼트) 펀드 등 조성
- 초기 및 루키 리그: 노보섹인베스트먼트, 모비딕벤처스 등 10개사가 루키리그 운용사로 참여하며 창업 초기 일반 부문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합류
- 청년 및 재도전: 청년창업 분야에 코메스인베스트먼트·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재도전 분야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하나벤처스 등이 선정됨
향후 전망
- 투자 집행 가속화: 선정된 60개 운용사가 7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자금이 시장에 공급될 전망
- 딥테크 생태계 확장: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AI 및 딥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의 탄생이 기대됨
- 지방 벤처 활성화: 비수도권 투자 의무 20% 규정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벤처 자금이 지방 소재 유망 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임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