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정책금융기관이 총 7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세 기관이 각각 1500억원씩 총 4500억원의 마중물 자본을 대고 민간 자금을 더해 조성하는 방식으로,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자금 집행 사례다. 고금리와 회수 시장 경색으로 위축된 벤처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유망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핵심 포인트
- IBK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이 각각 1500억원씩 총 4500억원 출자, 민간 자금 더해 총 7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
- 펀드 구조는 대형 1개·중형 2개 등 3개 라인업으로 설계, 기업 성장 단계와 해외 진출 규모에 맞춘 세분화된 자금 공급
- 투자 대상은 해외 진출 추진 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벤처기업, 특히 글로벌 공급망 진입·해외 법인 설립·해외 M&A 추진 첨단 산업 기술 기업
- 위탁운용사(GP) 제안서는 9월 30일까지 접수, 3개 기관 공동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집행액은 최고점 대비 30% 이상 감소, 100억원 이상 대형 투자 급감
향후 전망
- 7000억원대 정책펀드 조성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 자본의 출자 참여를 유인하는 모험자본 선순환 효과가 기대됨
- 단순 대출 지원을 넘어 지분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을 병행하며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
출처:퍼블릭뉴스통신(T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