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안랩, 'AI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2035년 매출 1조 목표"

“안랩이 1995년 설립 이후 30여 종 보안 제품과 30년 이상 위협 인텔리전스를 AI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하고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2035년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AI 요약

안랩이 1995년 설립 이후 30여 종의 보안 제품과 30년 이상 축적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AI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향후 3년간 AI 인프라 및 R&D 역량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2035년까지 매출 1조원·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 제품을 SaaS 중심으로 전환하고 'AI 플러스 엔드포인트'와 'AI 플러스 섹옵스' 두 플랫폼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2.5PB 이상 보안 데이터와 13종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보안을 구현한다.

핵심 포인트

  • 안랩, 'AI 파워드 보안'에서 'AI 네이티브 보안'으로 전환…전 제품 SaaS 중심 사업 구조 혁신
  • 'AI 플러스 엔드포인트'(EPP·EDR 통합)와 'AI 플러스 섹옵스'(XDR·MDR·AI SOC) 두 성장 플랫폼으로 재구성
  • 2.5PB 이상 보안 데이터, 13종 보안 특화 AI 모델, 60개 보안 업무 도구 활용
  • AI SOC 일부 업무 처리 시간 기존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단축

향후 전망

  • 에이전틱 AI 기반 아키텍처로 예방·탐지·조사·대응을 하나의 'AI 네이티브 보안 라이프사이클'로 연결
  • AI 자율성 부여하되 주요 조치는 사용자 승인 거치는 책임 있는 혁신 방향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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