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표면 온도 20℃ 이상 차이! 여름 폭염 속 열기 덜 타는 옷 색깔… 열사병 예방법

국립환경연구소 실험 결과, 30℃의 야외에서 5분간 햇빛에 노출된 흰색 셔츠는 30℃를 유지한 반면, 검은색과 진녹색 셔츠는 50℃ 이상으로 표면 온도가 20℃ 이상 차이 났다. 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흰색, 노란색 등 반사율이 높은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AI 요약

여름철 폭염 속에서 옷 색깔에 따라 표면 온도가 최대 20℃ 이상 차이 나는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국립환경연구소 실험에서 흰색 셔츠는 기온과 같은 30℃를 유지한 반면, 검은색과 짙은 녹색 셔츠는 5분 만에 50℃를 넘었다. 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태양광 반사율이 높은 흰색, 노란색, 회색, 빨간색 옷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핵심 포인트

  • 기온 30℃ 무풍 상태에서 5분간 태양광 노출 실험
  • 흰색 셔츠 30℃ vs 검은색·짙은 녹색 셔츠 50℃ 이상 (20℃ 이상 차이)
  • 온도 낮은 순서: 흰색·노란색 < 회색·빨간색 < 보라색·파란색 < 녹색·짙은 녹색·검은색
  • 자외선 차단에는 검은색이 좋지만, 열사병 예방에는 흰색이 효과적

향후 전망

  •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 증가에 따라 의복 색상 선택이 공중보건 캠페인의 일환으로 활용될 가능성
  • 반사율 높은 소재 개발과 색상별 열 취득 데이터가 패션·스포츠웨어 산업에 적용 전망
출처:hatena (Weath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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