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KSGE)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내 진료 표준화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교육 플랫폼을 통해 세계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2011년 시작한 IDEN은 세계 다섯 번째 독립 국제소화기내시경학회로 성장했고, KSGE Days는 아시아권 국가 대상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학회는 유럽소화기내시경학회(ESGE)와 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1976년 창립, 50년간 세부전문의 자격제도·우수내시경실 인증·진료지침 발간 등 국내 내시경 의료 체계화
- 2011년 시작한 IDEN이 세계 다섯 번째 독립 국제소화기내시경학회로 공식 출범, 유럽·미국·일본 학회와 대등한 학술 교류
- KSGE Days 2026에는 20개국에서 182편의 초록 접수(역대 최다), 해외 참가자 약 100명 포함 총 700명 참석 예정
- ESGE와 지속적 학술교류 MOU 체결, 내년부터 한·유럽 정기 공동 세션 운영 예정
- 공식 학술지 'Clinical Endoscopy'는 한국·대만·태국·베트남 학술단체의 공식 학술지로 활용 중
향후 전망
- 한국의 국가 위암 검진 노하우를 몽골 등 해외 국가에 전수하는 등 K-내시경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
- Clinical Endoscopy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내시경 학술지로 도약시키고, ESGE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