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해외 ESG 핫클립

EU가 ETS 개편을 통해 4억 개 배출권을 활용한 'ETS 투자 부스터'를 3년간 운영하고, AI 데이터센터에 지속가능성 등급제를 도입한다. 스페인은 청정기술 제조 프로젝트 40건에 1억6200만유로를 지원하며, 도요타와 조비는 eVTOL 양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한편, JBS는 2040 넷제로 목표에서 스코프3 감축 목표를 폐기했고, EU는 공공조달 저탄소 철강에 'EU산' 요건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임팩트온이 7월 3주차 해외 ESG 핫클립을 정리했다. EU는 ETS 개편으로 탈탄소 투자를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등급제를 도입하며, CBAM 적용 대상을 철강·알루미늄 가공제품으로 확대하는 협상안을 채택했다. JBS는 2040 넷제로 목표를 후퇴시켜 스코프3 배출 감축 목표를 폐기했고, SBTi는 기후리더 등급 기준을 강화했다.

핵심 포인트

  • EU, 4억 개 배출권 활용 ‘ETS 투자 부스터’ 3년 운영 및 탄소차액계약 도입 추진
  • EU,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등급제 도입…AI 확산 속 전력 수요 급증 대응
  • JBS, 2040 넷제로 목표 조정…배출량 96% 차지하는 스코프3 목표 삭제
  • SBTi, 최고 등급 ‘리더십’ 위해 톤당 80달러 수준 기후 기여 요구

향후 전망

  • EU 공공조달 저탄소 철강에 ‘EU산’ 요건 추가 시 역외 철강업체 조달시장 진입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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