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년치 영상도 AI가 분석"…트웰브랩스, 美 로봇 학습 시장 침투 [K-챌...

“영상 이해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자체 모델 '마렝고'와 '페가수스'를 활용해 미국 로봇 학습 데이터 기업의 수십만 시간 영상을 24시간 내 토큰화했으며, 해당 고객사 한 곳의 연간 영상 분석 규모만 최소 730만 시간(사람이 24시간 시청 시 약 834년 분량)에 달한다. NBA 토론토 랩터스 등을 보유한 MLSE는 영상 검색 시간을 약 16시간에서 9분으로 줄였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8TB 자료 검색 시간을 95% 단축했다. 트웰브랩스는 미국에서는 로봇·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 시장을, 한국에서는 제조업 안전·공정 개선 시장을 공략하며 올해 7월 미국 VC로부터 2억 달러를 유치했다.”

AI 요약

영상 이해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스포츠·미디어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로봇·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 처리에 적용하며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미국 로봇 학습 데이터 기업과 계약을 맺고 수십만 시간 영상을 24시간 안에 토큰화했으며, 해당 고객사 한 곳의 연간 영상 분석 규모만 최소 730만 시간(사람이 24시간 시청 시 약 834년 분량)에 달한다. 자체 개발 모델 '마렝고'는 영상을 검색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고, '페가수스'는 영상 속 사건과 맥락을 분석한다. 미국에서는 로봇 학습 데이터 시장을, 한국에서는 제조업 안전·공정 개선 수요를 공략하는 전략이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로봇 학습 데이터 고객사와 계약, 수십만 시간 영상을 24시간 내 토큰화 완료
  • 고객사 한 곳의 연간 영상 분석 규모 최소 730만 시간, 사람이 24시간 시청 시 약 834년 분량
  • NBA 토론토 랩터스 등 보유 MLSE는 영상 검색 작업을 약 16시간→9분으로 단축,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8TB 자료 검색 시간 95% 단축
  • 자체 AI 모델 '마렝고'(영상 검색 변환)·'페가수스'(사건·맥락 분석) 활용, 올해 7월 미국 VC로부터 투자 유치

향후 전망

  • 향후 1년 내 미국 로봇 학습 데이터 고객사의 영상 분석 수요가 하루 수십만 시간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한국에서 확보한 산업 AI 활용 사례를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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