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대 1 뚫은 부산 창업기업 10곳…'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돌입

“부산시가 주최하는 '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에 445개사가 신청해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8월 20일 지식서비스 4개사·제조 6개사 등 10개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2019년 시작돼 올해 8회째인 이 대회는 지금까지 34개 수상 기업을 배출했고, 수상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 규모는 총 788억원에 달한다. 최종 5개사에 3억원 규모 시드 투자와 사업 지원, 후속 투자 유치가 연계된다.”

AI 요약

부산시가 주최하는 '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이 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전국 445개사가 참가해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식서비스 분야 4개사와 제조 분야 6개사 등 10개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총 3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지원한다. 2019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8회째로, 지금까지 34개 수상 기업을 배출했고 후속 투자 유치 규모는 총 788억 원에 달한다. 2024년 대상 수상 기업 씨아이티는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고, 2025년 대상 수상 기업 바크는 강남약품에 M&A됐다.

핵심 포인트

  • 전국 445개사 참가, 89대 1 경쟁률 기록…본선 진출 10개사(지식서비스 4개, 제조 6개) 확정
  • 최종 5개사 선정해 총 3억 원 규모 시드 투자 및 사업 지원, 후속 투자 유치 연계
  • 2019년 시작 이후 누적 34개 수상 기업 배출, 후속 투자 유치 총 788억 원
  • 부산시·BNK부산은행·부산MBC 공동 주최, 부산기술창업투자원·BNK벤처투자 주관

향후 전망

  • 수상 기업들이 CES 혁신상 수상, M&A 성과 등으로 이어지며 대회의 실질적 투자 연계 효과가 입증되고 있어 향후 참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 부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투자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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